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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장애인가족 걷기 대회 열려"

최종수정 2008.10.23 12:45 기사입력 2008.10.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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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탄천물재생센터 복개공원서 장애인 1500명과 가족 등 3000여명 참여

서울기능장애인협회 강남지부(지부장 홍귀표)는 강남구청(구청장 맹정주) 후원으로 25일 강남구 일원동 소재 탄천물재생센터 복개공원에서 '강남 장애인가족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2008 희망나눔 인연맺기’를 캐치플레이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남구 거주 장애인 1500명을 포함, 가족과 자원봉사단체 등 총 3000여명이 참여, 복개공원 주변의 산책로 3㎞를 함께 걷는다.

또 장애극복 체험사례 발표, 장애인 가족 노래자랑 등을 통해 장애인 가족간 사랑을 나누며 비장애인 가족과도 함께 어울려 서로의 인연을 맺어가는 화합의 잔치를 벌인다.

코메디언 임희춘 외 다수 만담꾼이 펼치는 연예인 축하공연도 행사 흥을 돋운다.

우병환 사회복지과장은 "이 행사가 장애인 가족간의 친밀한 유대관계를 도모하고 사회적 소속감을 형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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