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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소기업,터키서 2700만달러 수출 상담

최종수정 2008.10.23 12:38 기사입력 2008.10.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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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소재 뚜얍(Tuyap) 전시장에서 열린 '터키 정보통신박람회(CeBIT Eurasia)'에 참가해 총 115건 2697만달러에 달하는 계약상담 실적과 6건의 의향서(LOI) 체결실적을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터키 및 중동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강남구 소재 유망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분야 중소기업 7개 사가 참여, 자사의 우수 아이템과 상품을 전시·홍보하고 해외바이어와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활동을 펼쳤다.

특히 웹 컨텐츠시스템의 글로벌 표준기능을 보유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터키 내 웹 스포트 중계사이트를 운영하는 포지틈(Pozitm)사와 의향서(LOI)를 교환하는 등 총 24건에 1405만달러에 달하는 계약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또 골프와 IT를 결합한 퍼팅시뮬레이터라는 제품을 선보인 골프존은 전시기간 내내 수많은 방문객이 퍼팅체험에 참가하기 위해 줄을 서는 등 터키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부스로 현지 일간지 데일리 뉴스에 보도됐다.

신오식 기업지원과장은 “우수 기술력과 유망 상품이 있으면서도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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