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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먼-크루즈 등 美블럭버스터 韓극장 대공습 준비중

최종수정 2008.10.23 15:16 기사입력 2008.10.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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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2008년말과 2009년에도 할리우드 블럭버스터들의 융단폭격이 한국 극장가를 휩쓸 전망이다.

20세기폭스코리아는 2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빅로드쇼'를 개최하고 2008-2009 시즌 영화 '빅3'를 공개했다. '빅3'에는 니콜 키드먼, 키아누 리브스 등 톱스타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우선 오는 12월에는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 주연의 영화 '오스트레일리아'가 개봉한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제2차 세계대전중 호주 북부의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신나는 러브스토리를 펼쳐보인다. '물랑루즈'와 '로미오와 줄리엣'을 제작한 바즈 루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서 키드먼은 영국 귀족 새라 애쉴리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은 액션 블럭버스터 '지구가 멈추는 날'도 관심을 모은다. '지구가 멈추는 날'은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과 이에 맞서는 지구인들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특이한 점은 리브스가 외계인 역을 맡았다는 것.

또 내년 1월에는 '작전명 발키리'가 준비돼 있다. 액션 스릴러를 표방한 '작전명 발키리'는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아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펼치는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2009년에는 '드래곤볼', '말리와 나', '신부들의 전쟁', '박물관이 살아있다2', '아이스에이지', '맥스 페인' 등도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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