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홍콩증시] 3년來 처음으로 1만4000선 붕괴

최종수정 2008.10.23 11:42 기사입력 2008.10.23 11:42

댓글쓰기

23일 홍콩증시가 4% 이상 하락하며 지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1만4000선이 붕괴됐다.

오전 10시 33분(현지시간) 현재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612.37포인트(4.29%) 하락한 1만3654.23,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415.62포인트(6.20%) 하락한 6285.25를 기록중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속에 기업의 주가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에너지 수요 감소 전망으로 중국 최대 석탄제조업체인 선화에너지는 14% 하락하고 있고, 수출입 둔화 우려에 초상국국제는 11%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