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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장근석, "서태지 심포니 프롤로그, 영광"

최종수정 2008.10.23 12:02 기사입력 2008.10.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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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제안 받자마자 단번에 OK 했어요. 나는 서태지 열혈팬이거든요."

최근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장근석이 MBC '2008 서태지 심포니'에서 프롤로그를 맡았다.

24일 방송될 '2008 서태지 심포니'는 지난달 27일 상암경기장에서 톨가 카쉬프의 지휘 하에 열렸던 서태지와 로열 필하모닉의 협연콘서트 실황을 방송하는 것. 프롤로그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부분에 서태지와 톨가 카쉬프, 로열 필하모닉, 그리고 지금까지 이뤄진 록밴드와 오케스트라의 협연무대 등을 소개한다.

이번 프롤로그를 장근석이 진행하게 된 것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록밴드 멤버에서부터 오케스트라 단원, 지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인을 연기해왔기 때문. 장근석은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문답 형식의 대화를 나누며 공연 실황에 앞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천재적인 음악 재능을 지닌 강건우 역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강인한 연기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장근석은 "공연의 프롤로그를 맡게 돼 영광이다"며 이번 기획에 대해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2008 서태지 심포니'는 장근석의 프롤로그로 포문을 연 뒤 서태지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이 브라운관을 통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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