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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선로 복구훈련 시행능력 평가

최종수정 2008.10.23 11:03 기사입력 2008.10.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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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상황 발생 때 빠른 복구로 열차정시운행 기여

코레일의 선로 비상복구훈련 시행능력평가 모습.
코레일이 확대되는 전철화에 대응키 위해 전차선로 비상복구훈련 시행능력 평가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5일 전북지사, 16일 경북남부지사, 22일 대전지사에 이어 24일 부산지사에서 평가를 벌인다.

비상복구훈련은 전철설비 장애사고발생에 대비, 빠르고 정확한 보고체계구축과 대응으로 복구능력을 높이고 실제 사고 때 신속한 수습처리로 열차 정상운행에 기여하기 위해 해마다 지사별로 해오고 있다.

한편 비상복구훈련은 동절기를 앞두고 본사 전기기술단 주관으로 신규 전철화 소속 및 중요 선구별로 4개 소속을 특별히 정해 시행한다.

점검 및 평가대상은 전차선로에 이물질 등으로 생기는 사고 때 ▲사고복구수습체계 구축 및 이례상황에 대한 적응력 ▲사고복구 지휘체계 및 복구실태 ▲복구인력·장비·자재지원 실태 ▲복구훈련 때 숙련도 및 안전성 여부 ▲복구훈련 참가자 복장(안전보호구 착용 등) 및 훈련태도 등이다.

평가결과 우수직원은 장애사고예방 유공자로 뽑아 코레일 배지 수여 및 사장표창을 할 계획이다.

신준호 코레일 전기기술단장은 “이번 훈련은 이례상황 발생 때 빠른 조치로 열차정시운행에 기여할 뿐 아니라 직원끼리의 의사전달 및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철도사고발생 때 신속한 조치능력 향상과 장애예방으로 안전하고 편한 여행이 될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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