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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텍, 유통망 내년까지 200개로 확대

최종수정 2008.10.23 10:56 기사입력 2008.10.2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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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이온수기 홍보를 위한 물사랑 캠페인
알칼리이온수기 전문업체 바이온텍이 대대적인 영업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현재 50곳인 유통망을 내년 말까지 200곳으로 4배 확대키로 했다.

바이온텍 조규대 대표는 23일 "소비자들이 쉽게 이온수기 판매점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의 영업조직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대리점주 모집광고를 통해 판매 대리점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현재 바이온텍은 자체 대리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에버, 하나로마트, LG하이프라자,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전국 유명 유통매장에 입점해 있다.

조규대 대표는 "그 동안 알칼리이온수기는 가정용 의료기기로 분류돼 광고규제를 받아왔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품목변경허가를 통해 일부 위장증상의 개선 효능을 직접 광고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면서 "가격과 마케팅 정책의 변화를 통해 대중화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바이온텍의 주요 제품은 100만원∼200만원대의 고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회사측은 이온수기 대중화를 위해 제품구매시 공기청정기를 덤으로 제공하는 '원플러스원(1+1)', 계약기간 3년(의무 2년), 월 렌털요금 4만∼5만원대 렌털서비스, 입소문 마케팅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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