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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제3차 아세안 고위공무원 정책 연수 실시

최종수정 2008.10.23 12:00 기사입력 2008.10.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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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아세안 국가들의 고위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금융정책 연수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재정부는 지난 2006년 아세안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책관련 연수를 실시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중견·고위 공무원 과정으로 분리해 연중 2회 개최해왔다.

이번 3차 연수에는 싱가포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8개국과 특별 초청된 몽골 등 9개 국가의 총 20명(재무부 10명, 중앙은행 10명) 고위공무원이 참석한다.

재정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미국 금융위기의 아세안 신흥국에 대한 영향과 전망, 동북아 금융허브, 경제성장과 금융의 역할 등의 주제에 대한 강의와 함계 우리나라의 금융인프라 현황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재정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투자공사, 증권선물거래소 등 기관방문을 통해 연수생과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게 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와 아세안간의 금융협력 토대를 강화하며 우리나라의 금융인프라 지원에 대한 호의적 환경을 조성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재정부는 앞으로 연수 참여범위를 아세안 및 몽골 이외에도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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