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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한은 총재, 추가 금리인하 재차 시사

최종수정 2008.10.23 15:07 기사입력 2008.10.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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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추가 금리 가능성을 재차 시사하고 나섰다.

이총재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감에서 김종률 의원(민주당)은 경기진작과 서민들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총재는 "물가 상승압력이 환율쪽에서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국내경기가 안좋아졌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안좋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국제 원자재 가격은 크게 하락했다.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금리정책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기준 금리 인하에도 불구, 시장 금리가 계속 치솟으면서 금리 급등으로 인한 조달금리 상승으로 이자부담이 늘어나는 등 그동안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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