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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대우일렉 법정관리 신청 기각(상보)

최종수정 2008.10.23 11:24 기사입력 2008.10.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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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파산4부(고영한 파산수석부장판사)는 대우일렉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기각했다고 23일 밝혔다.

파산4부는 대우일렉이 올 상반기 매출액 증가 등에 힘 입어 약 284억원의 반기 순이익을 거뒀고, 2005~2007년 자산이 부채를 계속 초과하고 있는 등 파산이 생길 염려가 있다는 소명이 부족해 이를 기각했다고 설명했다.

채권자가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한 경우 채무자에게 파산 원인인 지급불능 또는 채무초과가 생길 염려가 있다는 사실이 인정돼야 법원은 회생절차를 개시할 수 있다.

대우일렉의 전체 채권 4%를 보유한 영국계 투자회사 '우리BC페가수스'는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 대우일렉에 대한 법정관리를 신청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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