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라파즈석고보드는 지난 7∼9월 석달간 대리점 및 고객을 상대로 진행한 '2008 럭키 라파즈 이벤트' 에 응모한 총 1만여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에 두바이 여행권을 제공하는 등 총 4100명에 경품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1등 두바이 3박4일 여행권의 주인공은 라파즈석고 대리점인 정합판社의 정성곤 사장에 돌아갔으며 2등 10명에게는 순금 5돈의 골드바가, 3등 100명에게는 아이팟 나노 4G가 각 각 수여됐다. 이 외 약 4000명의 이벤트 당첨자에게도 라파즈 안전점퍼(200명), 5000원 문화상품권(4689명) 등이 주어졌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