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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부일체' 박상면-오주은, 코믹연기 진수 선봬

최종수정 2008.10.23 15:16 기사입력 2008.10.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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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박상면과 오주은이 코믹한 커플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여사부일체' 6부에서 박상면, 오주은은 코믹한 장면을 연출하며 다시 한번 '박-오 커플'의 위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4차원 노처녀 선생 한심해(오주은 분)은 조폭 보스 김상중(박상면 분)을 보고 한 눈에 반해 '엘리베이터 키스'까지 과감하게 시도한다.

하지만 한심해가 김상중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고 의심하면서 일이 꼬인다. 김상중 집으로까지 무작정 쳐들어간 한심해로 인해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오주은은 "촬영 당시, 코믹한 상황 때문에 NG가 하도 많이 나서 스태프들도 한동안 촬영에 손을 놓을 정도로 웃었다"며 "코믹한 연기는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시청자들이 좋은 평가를 해줘서 한심해 캐릭터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면 역시 "오주은 씨와 연기 호흡이 너무 잘 맞아 애드리브 아이디어도 구상하면서 즐겁게 촬영했는데, 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팬들은 오주은과 박상면의 팬 카페에 "엽기적인 캐릭터지만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반했다", "둘의 코믹 로맨스가 극 중에서 가장 재밌다"며 박-오커플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두사부일체'의 여성판 TV버전인 '여사부일체'는 조직 보스의 말썽꾸러기 딸을 무사히 졸업시키기 위해 여조폭 3인방이 벌이는 코믹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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