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일문일답] 장병화 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

최종수정 2008.10.23 09:53 기사입력 2008.10.23 09:53

댓글쓰기

한국은행은 23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 총액한도대출을 종전 6조5000억원에서 2조5000억원 늘린 9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 총액대출한도를 늘린 배경은.
▲최근 내수부진,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이 악화되고 있으며 금융시장 불안 지속 가능성, 경기둔화 전망 등에 비춰 이러한 현상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대출한도를 증액했다.

앞으로 금융경제상황에 맞춰 총액한도대출 지원대상을 탄력적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별 한도지원 대상자금도 조정했다.

-언제부터 적용되나
▲총액대출한도는 11월부터 적용된다.

- 상황 악화시 더 늘릴 예정 있나
▲최근에는 총액한도 계속 줄어온 추세였다. 지금은 금융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분기한도를 중간에 조금 늘린 것이다.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시중은행 발행한 은행채 매입하는 것 어떻게 논의됐나.
▲국내 금융시장 안좋아질 때 하기위한 비상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 언제 이것을 시작할 것인지는 금통위의 결정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므로 알 수 없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