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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이드] 남촌 또 1억원 폭락 '곤지암의 굴욕'

최종수정 2008.10.23 09:44 기사입력 2008.10.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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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세'가 여전하다.

남촌이 무려 1억원이나 떨어지는 등 이스트밸리와 렉스필드까지 가세한 '곤지암 빅3'는 특히 이번 주에도 폭락세가 이어져 '프리미엄 회원권의 굴욕'이 계속되고 있다. 금융시장의 '패닉'을 거치면서 급매물은 소진됐지만 매물이 꾸준히 늘면서 아직은 반등세를 주도할 호재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매수ㆍ도의 호가 차이가 커 전망도 밝지 않다.

▲ 법인 매수세 '전무' <고가권>= 곤지암권에 이어 '국내 최고가' 남부도 9000만원이나 내렸다. 법인의 매수세가 자취를 감추면서 20억원대를 돌파했던 남부가 이제는 17억원대를 간신히 지탱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평베네스트 역시 15억원대에서 고전하고 있다. 레이크사이드와 화산 등 용인의 '전통고가권'이 그나마 조금 낫다.

▲ 폭락세 진정 '혼조세' <중가권>= 지산과 태영, 안성베네스트, 그린힐 등이 최고 3000만원까지 하락했다. 그래도 최근의 계속된 폭락세에 비추어 다소 진정된 국면이다. 뉴서울과 뉴코리아가 700만원, 뉴서울이 300만원씩 각각 오르는 등 상승폭은 적지만 반등 골프장이 출현하고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되고 있다.

▲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저가권>= 솔모로가 350만원 내려 1억원대 이하의 골프장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여주와 덕평, 안성 등 대표적인 저가골프장들은 5000만원대 이하에서도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세금감면으로 그린피 인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지방골프장도 시세면에서는 그다지 자유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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