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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일지매' 윤진서, 스틸 사진 공개

최종수정 2008.10.24 08:45 기사입력 2008.10.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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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윤진서가 일지매가 한편생 사랑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윤진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극본 김광식 도영명·연출 황인뢰 김수영)에서 일지매의 첫사랑 달이와 운명적인 연인 월희라는 1인 2역으로 분한 모습을 23일 최초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진서는 맑고 순수함 가득한 모습을 연출했다.

'돌아온 일지매'에서 달이는 일지매가 중국에서 친부모를 만나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왔을 때 유일하게 따뜻한 마음을 주는 일지매의 첫사랑이고 그런 달이와 닮은 외모로 일지매의 마음을 사로잡는 월희는 검은 복면 뒤에서 영웅으로 살아야 했던 일지매의 삶에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여인이다.

현재 윤진서는 캐스팅이 확정된 이후부터 달희와 월희 역으로 분하기 위해 승마 연습에 몰두하는 등 캐릭터 소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황인뢰 감독은 "윤진서가 맡은 달이와 월희캐릭터는 티 없이 밝은 모습이 필요한 역"이라며 "촬영을 진행하면서 윤진서는 캐릭터의 특징을 잘 소화해 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돌아온 일지매'는 조선시대에 태어나자 마자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던 갓난 아이가 평민들을 구하는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로 변모하는 모습을 그린 활극이다. 다음달 1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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