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외화모으기 동참

최종수정 2008.10.23 09:12 기사입력 2008.10.23 09:12

댓글쓰기

기업은행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한국명 장영주)'이 '범국민 외화모으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외화통장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투어 공연차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내한했던 사라 장은 "나의 작은 기여가 나라의 경제를 일으키고 중소기업에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기업은행의 외화모으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국내의 일반국민과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해외교포들도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지난 17일부터 해외교포 등 비거주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이 캠페인은 국민의 정서를 모으고, 모여진 외화는 중소기업 수출용 설비투자 지원자금 등으로 사용하자는 취지로 실시돼 지난 21일 기준 1671좌 3900만달러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