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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김지운, '亞太스크린어워드' 후보

최종수정 2008.10.23 09:18 기사입력 2008.10.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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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영화 '추격자'의 김윤석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김지운 감독이 아시아태평양 스크린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윤석은 다음달 11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2회 아시아태평양 스크린어워드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김지운 감독은 '도쿄 소나타'의 구로사와 기요시(일본), '참새'의 두기봉(홍콩), '툴판'의 세르게이 드보르느체보이(카자흐스탄) 등과 함께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작품상 후보에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상영작인 챠이상준 감독의 '빨간 콤바인'(중국)을 비롯, 두기봉의 '참새', 가우리 칸의 '옴 샨티 옴'(인도), 세르게이 드보르체보이의 '툴판'(카자흐스탄), 누리 빌게 세일란의 '쓰리 몽키스'(터키) 등 5편이 올랐다.

한국영화 '밤과 낮'은 각본상 후보(홍상수)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촬영상 후보(이모개)에 올랐다.

또한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별별이야기2'는 최우수 장편애니메이션상 후보에, 김동원 감독의 '끝나지 않은 전쟁'은 장편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각각 선정됐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스크린어워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화를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호주 퀸즈랜드주가 CNN 인터내셔널, 유네스코(UNESCO) 등과 함께 개최한다.

첫 회였던 작년 시상식에서는 이창동 감독과 전도연이 '밀양'으로 각각 최우수 감독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지운 감독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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