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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약세장의 대안으로 부각

최종수정 2008.10.23 08:28 기사입력 2008.10.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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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23일 삼성SDI가 약세장의 대안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승훈 애널리스트는 "원화 약세라는 외부 환경 요인과 구조조정 효과의 실적 반영을 감안할 경우 약세장의 대안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차 전지의 경우 휴대폰 시장, 저가형 노트북인 넷북 시장의 성장 등 전방산업이 비교적 양호하고 경쟁업체들의 설비 증설은 2009년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타이트한 수급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 1조8659억원과 영업이익 769억원 등은 각각 전분기 대비 13.4%와 612% 급증한 것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이라며 "환율효과와 PDP, 전지 부문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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