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도시가스업종, 이익안정성 높아 '비중확대'<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08.10.23 08:28 기사입력 2008.10.23 08:28

댓글쓰기

하나대투증권은 23일 도시가스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국내 도시가스업체들은 차입금(부채) 대비 보유 현금 비율이 KOSPI200 평균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한국 평균 대비 높은 재무 구조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최근 세계 금융위기에도 이익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시가스사들의 배당수익률은 한국 및 세계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라며"대한도시가스, 부산도시가 스, 예스코, 대구도시가스의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5% 이상으로 한국 평균 대비 2배 수준으로 높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가스 가격이 원료비와 공급비용의 합계로 구성돼 있어 모든 비용과 도시가스사들의 이익이 소비자에게 전가되기 때문에 이익 안정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배당수익률은 대한도시가스, 부산도시가스, 예스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경동도시 가스, 예스코, 서울도시가스, 삼천리 등은 이익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종목으로 분류됐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