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비, MC몽-옥주현과 함께 손호영 콘서트 지원사격

최종수정 2008.10.23 08:40 기사입력 2008.10.23 08:4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god 출신 가수 손호영의 전국 투어 콘서트 '리턴즈(Returns)'의 첫 공연에 비와 MC몽, 옥주현 등 톱스타들이 지원군으로 나선다.

오는 25, 26일 멜론 악스홀에서 열리는 손호영의 전국 투어 콘서트 “Returns"의 서울 공연에서 월드스타 비와 MC 몽, 옥주현 등이 출연해 우정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손호영과 비는 과거 박진영의 회사 JYP에서 연습생 시절부터 오랜 친분을 쌓은 사이. 솔로 2집을 내놓은 손호영과 솔로 5집으로 컴백한 비는 오랜만에 같은 시기에 활동하게 돼 방송사 대기실에서 그간의 이야기를 하며 우정을 다지고 있다.

활동이 겹치면서 만나는 횟수가 잦다 보니 자연스레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비는 손호영의 이번 콘서트에 선뜻 게스트로 출연하겠다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MC몽과 절친한 사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손호영이 지난 MC 몽의 콘서트의 게스트로 출연해 의리를 과시한 데 이어 이번엔 MC 몽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옥주현은 신곡 '눈코입'이라는 곡에서 손호영과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고, 이어 이번 콘서트의 게스트 무대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손호영은 "콘서트를 한다니까 지인들이 많이 도와주신다고 한다. 모두 너무 고맙고, 같이 좋은 무대 선보이게 될 것 같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 포스터에서 '슈퍼호이'로 분한 손호영은 무대에서도 슈퍼맨 같은 열정으로 2집 신곡들과 더불어 god의 히트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집 타이틀 곡 '아이노우(I Know)'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손호영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