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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레이니즘' 선정성 직접 해명 "단지 퍼포먼스일 뿐"

최종수정 2008.10.23 08:27 기사입력 2008.10.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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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근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비가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생각을 직접 밝혔다.

비는 지난 22일 KBS 쿨 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레이니즘' 가사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레이니즘'의 가사가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는데 솔직히 말해달라"고 메이비가 질문하자 비는 "나는 항상 무대에서의 퍼포먼스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 가사를 쓴다. 특히 '매직 스틱'은 '지팡이춤'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만큼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5집이 공개됐을때 '레이니즘'보다는 '러브스토리'가 더 화제였는데, 이 걸로 '레이니즘'이 확실히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비는 '러브스토리'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꺼냈다. 비는 "이번 앨범에 꾸며진 이야기보다는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고 싶었다. 그래서 작곡, 작사도 꽤 많이 시도했다. 무대를 통해서는 퍼포먼스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다."며 정규 5집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러브스토리'가 실제 사랑이야기냐고 메이비가 묻자, 그는 "다른 것보다 그 분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귀면서 미안하다는 말이나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해준 적이 없었다. 그래서 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메세지를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비는 '러브스토리'를 통해 컴백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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