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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충주에 신공장 설립

최종수정 2008.10.23 07:31 기사입력 2008.10.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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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충청북도 충주시와 충주 신공장 건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른 협약식은 23일 오전10시부터 충북 도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김중곤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정우택 충청북도 지사, 김호복 충주시장 등이 참석한다.

유한킴벌리가 충청북도 충주시 첨단산업단지 내에 건립하게 될 신공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위생용품 생산 공장이 될 전망이다.

유한킴벌리는 이를 위해 장기적으로 2080억원을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신공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 공급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프리미엄 제품의 해외 수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유한킴벌리 신공장 건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향후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 12만2939m2의 부지에 들어서는 이번 신공장에는 생산시설과 더불어 위생건강용품 R&D센터도 함께 자리잡는다.

유한킴벌리 충주 신공장은 2011년 초부터 완제품을 생산하게 될 예정이다. 태양열, 지열 기술 등을 적극 적용하는 저탄소형 친환경 공장으로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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