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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2008 벤처기업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최종수정 2008.10.23 07:46 기사입력 2008.10.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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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브레이크 아웃을 통해 해외진출 공로 인정받아

㈜예감(대표 김경훈)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22일 ‘2008 벤처기업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예감(대표 김경훈)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22일 ‘2008 벤처기업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공연업계 중 최초 수상이다. 기존에 IT업계를 비롯해 가시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위주의 수상에서 나아가, ㈜예감의 점프와 브레이크 아웃 컨텐츠가 인정받음으로써 공연 문화 컨텐츠도 하나의 유망 산업으로 인정받은 것.

㈜예감이 수상한 ‘2008 벤처기업대상’은 건전한 기업정신을 기반으로 한국 경제의 핵심 엔진으로 성장해 온 우수 벤처기업들을 격려하고, 미래 벤처강국의 주역을 담당할 리딩 벤처기업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예감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 컨텐츠인 점프와 브레이크 아웃을 제작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 문화 자부심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공연계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받게 됐다.

그 동안 ㈜예감은 한국적인 색채와 열정을 바탕으로 ‘점프’와 ‘브레이크 아웃’을 제작해, 두 작품 모두를 세계적인 공연 시장이라 할 수 있는 브로드웨이에서 선보인바 있다.

점프의 경우, 지난 2003년 한국의 전통 무술인 태권도와 태껸을 기본으로 동양의 무술을 코미디와 접목시킨 세계 최초의 마샬아츠 코미디로써 2005년, 2006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Sell out show’, 2006년 영국 황실 주관 ‘로얄버라이어티 쇼’에 아시아 최초로 초청됐으며, 수많은 할라우드 스타들이 관람했다.

익스트림 댄스 코미디 ‘브레이크 아웃’ 또한 2007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Sell out show’을 시작으로 라오스, 인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공연을 통해 새로운 한류 컨텐츠로 입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경훈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 창작 컨텐츠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세계 공연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딩컴퍼니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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