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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두 '바람' 어딜 넘봐"…수목극 독주 재시동

최종수정 2008.10.24 08:01 기사입력 2008.10.2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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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가 여전히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으면서 수목극 부문 독주 체제를 굳혔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 지난 주 전국시청률 20.2%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던 ‘베토벤 바이러스’는 22일 방송분이 19.2%를 기록했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경쟁 드라마인 KBS2 ‘바람의 나라’와 SBS ‘바람의 화원’이 쉽게 넘볼 정도는 아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바람의 나라’는 15.5%를 기록, 지난 방송분에 비해 2.6%포인트 하락했고, ‘바람의 화원’은 12.6%로 3%포인트 상승한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박신양과 문근영이 주인공으로 나선 ‘바람의 화원’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고, ‘바람의 나라’는 극중 송일국과 최정원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되고 있음에도 시청률 난조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베토벤 바이러스’는 강마에 역의 김명민과 강건우 역의 장근석의 본격적인 대립구도가 형성되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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