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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무릎팍도사'서 신승훈을 뛰어넘다

최종수정 2008.10.23 07:30 기사입력 2008.10.2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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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월드스타' 비가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을 능가했다.

최근 새 앨범으로 돌아온 비는 지난 22일 MBC '황금어장'의 인기코너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MC 강호동과 시종일관 알찬 대화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 이날 '황금어장'은 전국시청률 22.8%를 기록, 지난주 18.7%를 기록한 신승훈 편에 비해 무려 4.1%포인트 상승한 결과를 나타냈다.

최근 5집 앨범 '레이니즘'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비는 이날 방송에서 연습생 시절 이야기, 당시 소속사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과의 에피소드, 돌아가진 친어머니 이야기, 할리우드 진출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그동안 가장 큰 힘이 돼주었던 어머니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는 자연스럽게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그는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은 돌아가신 어머니라며 "그때 어머니는 당뇨를 앓고 계셨는데, 인슐린 살 돈이 없어 제대로 된 치료 한 번 받지 못해 지금도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마음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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