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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李대통령 풍부한 식견 갖췄다"

최종수정 2008.10.23 06:56 기사입력 2008.10.23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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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이 이명박 대통령의 다자정상회담에서의 역할에 대해 대단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토니 프래토 백악관 부대변인은 22일 워싱턴에 소재한 내셔널프레스빌딩에서 국제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기업에서 자신의 경력을 쌓았고 이 문제(경제와 금융)들을 매우 잘 이해하고 대단한 통찰력이 있다"며 다자정상회담에서의 이 대통령 역할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또 "양 정상은 경제문제에 대해 논의했고 최우선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이후 최대규모인 한미FTA를 통과시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프래토 부대변인은 그러나 이번 다자 정상회의에서는 한미 FTA 문제를 거론하기보다는 일반 무역문제가 논의될 것이며 아마도 도하라운드 협상 문제가 다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악관은 이날 부시 대통령이 오는 11월15일 워싱턴에서 국제금융위기와 위기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 등 G20 정상 등이 참여하는 다자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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