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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경기침체 우려로 5%대 급락(종합)

최종수정 2008.10.23 07:05 기사입력 2008.10.2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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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 경기침체와 그에 따른 기업실적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2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핵심지수 FTSE100은 전일대비 4.5% 하락한 4,040.52로 마감했다.

고든 브라운 총리의 영국 경제 침체 가능성 시사 발언을 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시켰다.

지수는 장중 한때 4031까지 하락하며 4000선이 붕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전날 상승마감했던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도 5.1% 하락한 3298.18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 역시 4.5% 떨어진 4571.07로기록했다.

특히 금융위기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탓에 은행 등 금융업종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경기위축에 따른 수요감소가 예상되는 에너지와 자원 관련 기업 주가도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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