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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비 "스타를 혹평하는 방송 필요하다"

최종수정 2008.10.23 05:59 기사입력 2008.10.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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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스타를 혹평하는 방송도 필요하다."

가수 비(정지훈)가 스타를 혹평하는 방송도 필요하다며 MBC '황금어장'의 코너'무릎팍도사'를 높게 평가했다.

22일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비는 '무릎팍도사'는 평생가야 할 방송이라며 프로그램과 MC 강호동의 능력을 호평했다.

그 이유는 바로 스타를 혹평하는 방송이 필요하기 때문이란 것.

이날 방송에서 비는 첫인사를 하던 중 "'무릎팍도사'가 평생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미국에는 남을 비판하고 혹평해주는 프로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스타 혹평 프로그램으로 '무릎팍도사'가 유일하다는 것이 비의 생각.

이에 강호동은 "결국 MC가 잘했다는 거죠?"라며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자, 비는 "오늘 전쟁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아울러 비는 박진영과 워쇼스키 형제를 만나 인기가수 및 월드스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과정을 비롯해 어머니와 옛 애인에 대한 추억과 가슴아픈 기억들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무릎팍도사[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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