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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총리 "英, 경기침체 빠질 가능성 커"

최종수정 2008.10.23 07:06 기사입력 2008.10.2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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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가 자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브라운 총리는 22일 의회에서 열린 주례 '총리와의 질의' 시간에 세계적인 경기 하락세로 영국도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며 처음으로 "침체(recession)"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브라운 총리는 "금융 시스템에 대한 조치를 취한 후 우리는 이제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일본, 그리고 영국에서 침체를 유발할 가능성이 큰 세계적인 금융위기발 침체에 대해 대책을 취해야 한다"며 "어떤 나라도 여기에서 격리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가정과 기업들의 지원에 우리가 집중적인 관심을 쏟고 있는 이유"라며 경제적 곤경에 처한 주택 소유주들의 주택을 차압하기 전에 법원은 모기지 기간 연장, 모기지상품 변경, 지불 연기 등 다양한 대안을 먼저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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