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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택 거래 늘어

최종수정 2008.10.23 00:33 기사입력 2008.10.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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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택시장의 거래가 되살아날 기색을 보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주택시장 붕괴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캘리포니아주의 지난 9월 주택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5% 늘었다고 보도했다.

WSJ는 주택가격 급락의 피해를 크게 본 캘리포니아 중부 로스 바노스 지역을 예로 들면서 주택들이 다시 팔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지난 8월 미국 전체 주택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하락했던 것을 지적하면서 캘리포니아의 거래가 늘어난 것은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은 시장이 스스로 치유를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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