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S는 "국정 책임자가 각종 현안에 대해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는 것은 정보로서의 가치가 충분하고 국가 기간방송에서 이를 독자적으로 판단해 편성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대통령 주례방송의 격주 정기편성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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