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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정상회의 11월15일 개최

최종수정 2008.10.23 08:53 기사입력 2008.10.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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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정상회의가 오는 11월15일 워싱턴 부근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G20 재무장관회의 참가국 지도자들이 첫 정상회담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정상들은 현재 경제위기 대처 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이들 지도자는 현재 직면한 금융위기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위기의 원인에 대한 이해와 위기 재발방지 그리고 국제 금융부분의 규제체제 개혁 원칙에 대한 합의를 통해 행동계획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리노 대변인은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 무엇이 나올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면서 "누구나 다 똑같은 해결책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담의 장소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지만 정상회담에 앞서 백악관에서 만찬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G20 재무장관 회의에는 한국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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