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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美 경제 산출 4분기 연속 감소할 것"

최종수정 2008.10.23 00:06 기사입력 2008.10.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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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22일 미국의 경제 산출이 올해 중반부터 4분기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인해 영국과 미국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AP통신에 따르면 UBS는 분석보고서를 통해 내년 중반부터 회복이 시작되겠지만, 그 회복도 매우 미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내년도에 0.7% 감소하고, 영국은 그 2배에 달하는 1.4%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화를 공동 화폐로 사용하는 유로존 15개국의 GDP는 0.3%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또한 중국을 비롯한 신흥경제국가들이 고성장을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내년도의 글로벌 GDP 성장률은 올해의 3.7%에 비해 1.3%포인트 줄어든 2.4%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보고서는 미국의 금리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경기부양 노력의 일환으로 추가로 인하될 것으로 보았다.

보고서는 "UBS 경제분석가들은 유럽의 경제는 거의 미국과 마찬가지로 침체에 들어설 것으로 본다"면서 "이런 측면에서 유럽의 중앙은행들도 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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