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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주 "의약품 무역적자 크게 늘어..6년새 3.5배 증가"

최종수정 2008.10.22 22:25 기사입력 2008.10.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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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분야의 무역 적자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애주 한나라당 의원이 22일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1년 의약품 수출액은 6억2000만 달러, 수입은 13억6000만 달러로 적자 규모가 7억4000만 달러였다.

그러나 2007년에는 수출 11억1000만 달러, 수입 36억7000만 달러로 적자폭이 25억6000만 달러로 커졌다.

6년 사이에 의약품 분야의 무역 적자가 3.5배로 늘어난 것이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의약품 무역 적자 확대 원인을 ▲고령화에 따른 의약품 소비 증가 ▲신약 수입 증가 ▲수입 약품의 매출 상위 품목 독점 등으로 분석했다.

이 기간 완제의약품의 수입이 급증한 점도 특징이다. 6년간 원료의약품 수입은 2.1배 증가한데 비해 완제의약품 수입은 3.6배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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