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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행장, 4대 은행장중 연봉 최고

최종수정 2008.10.22 18:30 기사입력 2008.10.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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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국민은행장이 4대 시중은행장 중 가장 고액 연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학용 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강정원 국민은행장의 연봉은 20억2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하나은행장의 연봉은 10억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우리은행장은 9억400만원, 신한은행장은 6억8100만원을 받았다.

이 금액은 지급이 확정되지 않은 성과급을 제외한 것이다.

신 의원은 "금융위기 종합대책의 국회 동의안 처리과정에서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구체적 실천 방안이 도출 돼야 한다"면서 "최근 미국과 독일, 스웨덴 등이 금융기관 경영진의 보수를 제한하는 법규를 마련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이 문제를 제도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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