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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트로트 도전으로 '혼자놀기의 진수' 과시

최종수정 2008.10.22 18:33 기사입력 2008.10.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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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탤런트 이다해가 트로트 도전을 통해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줘 화제다.

지난 20일 이다해가 직접 부른 트로트 뮤직비디오가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일명 '이다해 혼자 놀기'라는 타이틀로 불리면서 각종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더욱이 이다해의 가수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사회를 맡은 '2007 Mnet Km 뮤직페스티벌(Music Festival)'에서 섹시 로커로 변신해 가수 뺨치는 노래실력을 선보였고,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 경험도 있다.

또 드라마에서는 일명 '당근송', '갈치송'을, CF에서는 '아삭송'을 부르며 가수로서의 재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이다해는 박상철의 '무조건'을 코믹하게 개사한 트로트풍의 '칸칸칸송'을 직접 부르며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잠에서 방금 깬 듯 편안한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 위를 뛰어다니는 이다해는 '칸칸칸송'을 따라 부르며 다양한 버전의 댄스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날리는 사랑의 하트,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웨이브 댄스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귀엽고 섹시한 매력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연기한 이다해의 당찬 여성 캐릭터와 트로트와 댄스 실력을 뽐내는 뮤직비디오 속 이다해의 귀여운 매력을 비교해가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반응. 또 "귀에 익숙한 트로트 멜로디와 입에 착착 감기는 가사가 강한 중독성이 있어 계속 따라 부르게 된다"는 댓글도 줄을 잇고 있다.

이밖에 이다해의 서로 다른 모습을 다양하게 패러디한 포스터도 인기 폭발. 카리스마 넘치는 '에덴의 동쪽'의 캐릭터와 뮤직비디오 속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비교한 '이다해의 두 얼굴', 혼자서 '칸칸칸송'을 부르며 즐거워하는 이다해를 재미있게 표현한 '혼자 놀기의 진수' 등 코믹한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이 그 동안 접하지 못한 이다해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평소 트로트를 좋아하는 이다해의 노래 솜씨와 귀여운 댄스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동영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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