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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시스템 등 6개사 공시위반…과징금 6억원

최종수정 2008.10.22 18:16 기사입력 2008.10.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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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시스템 등 6개 회사가 공시위반 등으로 총 6억원의 과징금과 유가증권 발행제한 조치를 받았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샤인시스템, 엔블루와이드, 쎄라텍, 로엔케이, 한국오발 , 시큐리티코리아 등 6개 회사를 허위공시와 공시의무 위반 제재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큐리티코리아는 채권자인 해당 금융기관과 단기차입금 상환연장계약이 체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07년 8월 합의에 따라 만기일이 연장됐다고 허위공시해 유가증권 공모발행 12개월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샤인시스템은 2007년 5월 7일 납입된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 모집총액 160억원 중 30억원을 가장납입해 같은해 분·반기 보고서 등에 허위기재한 사실이 적발돼 과징금 4억8000만원이 부과됐다.

엔블루와이드는 올해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당시 최대주주가 임원들에 대해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이를 지연 신고해, 과징금 3000만원이 매겨졌다.

쎄라텍은 작년 8월 시큐리티코리아와 해당 금융기관과의 차입연장계약이 체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채무금액에 대한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허위공시, 과징금 1620만원이 부과됐다.

로엔케이는 2006년 4월 18억원 상당의 타법인 주식 처분결정 사실을 공시하지 않아 6190만원이, 한국오발은 소액공모서류 제출의무를 위반해 750만원의 과징금이 각각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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