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는 국내 유통되는 과자류에서 1개월 전 멜라민이 검출된 후 슈퍼마켓 등 총 1만4968개 중.소 판매업소를 점검, 1385㎏의 멜라민 함유 식품을 압류해 폐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또 멜라민이 들어간 것으로 의심돼 판매금지된 식품 47t 가량을 봉인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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