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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이종은 부부, 서울콜렉션 첫 공식 동반나들이

최종수정 2008.10.23 07:50 기사입력 2008.10.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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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가수 김지훈 부부가 결혼 후 처음 동반으로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지훈은 아내 이종은과 함께 22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 패션위크 S/S 09 - 서울콜렉션 디자이너 김시양 LAB#0428 ' 패션쇼에 참석했다.

결혼후 방송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이들이 함께 많은 언론들이 관심을 갖는 패션쇼를 관람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지훈은 패션쇼에 앞서 기자와 만나 "나와 아내 둘다 패션에 관심이 많다. 앞으로도 함께 자주 패션쇼를 관람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결혼 후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곧 음반과 방송을 통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7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지훈은 결혼 당시 아내에 대해 "5살 연하이고 엔터테인먼트 업체 이사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들은 또 지난 해 10월에 아들을 출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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