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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양 패션쇼 메인모델 이종석 "내년엔 연기자로 인사드릴게요"

최종수정 2008.10.22 17:38 기사입력 2008.10.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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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22일 서울콜렉션에서는 눈에 띄는 모델이 한명 등장했다. 앳된 외모에 큰 키를 자랑하는 모델 이종석이 바로 그다.

그는 22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 패션위크 S/S 09 - 서울콜렉션 디자이너 김시양 LAB#0428 '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 패션쇼 무대에 메인모델로 선 그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패션쇼 현장에서 기자와 만난 이종석은 "난 이미 5년차 모델"이라고 웃었다. 그는 "16세 때 서울콜렉션 무대에 서면서 모델로 데뷔했다. 지금 스무살인데 나도 가끔 '내가 그렇게 오래했나' 싶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여성복 패션쇼에 남자로 메인모델이 될 만큼 디자이너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이다. 그는 "김시양 디자이너와의 친분으로 이번 무대에 서게 됐다. 김시양 디자이너가 남성복을 런칭을 준비하면서 이번 패션쇼에서 첫 선을 보이며 나를 불러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모델 일보다는 연기자로 변신하기 위해 연습중이다"라고 털어놨다. 실제로 그는 현빈, 최정원, 김민희 등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연기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이미 6개월 전부터 꾸준히 연기연습을 하고 있다. 내년쯤에는 배우로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석은 또 "모델로서도 배우로서도 성공한 차승원이 내 롤모델이다. 최연소 모델로 사랑받았던 만큼 연기자로서도 많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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