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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 정부 대책 영향..급락 마감

최종수정 2008.10.22 16:26 기사입력 2008.10.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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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가 정부 대책의 영향을 받아 급락 마감했다. 그러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또 올랐고 은행채도 관심이 줄어드는 등 시장이 나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20%포인트 급락한 4.80%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9일 0.28%포인트 크게 하락한 후 최대 낙폭이다.

국고채5년물도 0.20%포인트 큰 폭 내린 4.84%에 장을 마쳤고 10년물은 0.12%포인트 내린 5.37%를 기록했다.

통안증권은 91일물이 0.05%포인트 내린 5.18%를, 364일물이 0.20%포인트 내린 5.49%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한편 CD 금리는 전일 대비 0.01%포인트 오른 6.15%에 장을 마쳤다. 최근 9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정부와 한국은행의 대책이 시장 심리에 영향을 주면서 국고채가 큰 폭 내렸다"며 "그러나 은행채나 기타 회사채 등은 여전히 거래가 부진, 시장이 나눠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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