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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UCC 메가TV에 나온다

최종수정 2008.10.22 16:23 기사입력 2008.10.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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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가TV 시청자가 만드는 UCC기반의 ‘채널 U’ 신설
메가TV 고객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소비하는 참여형 서비스
스타 오디션, 네티즌 뉴스 등 사용자 참여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실현


KT(대표 남중수)는 인터넷TV(IPTV)의 양방향성을 활용한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기반의 시청자 참여형 서비스 ‘채널U’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채널U는 시청자가 콘텐츠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하는 ‘이용자(User)’와 당신이 바로 메가TV의 주인공이라는 ‘당신(YOU)’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가TV 웹사이트 (www.mymegatv.com) 에 자신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올리면 메가TV의 채널U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채널U는 ▲스타오디션 ▲네티즌 뉴스 ▲도전 메가CF ▲마이스토리 ▲UCC 컬렉션 등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스타오디션’은 연 4~8회의 정기 이벤트를 통해 많은 추천을 받은 스타 오디션의 주인공에게는 올리브나인의 차기 드라마 출연 및 주제음악(OST) 참여, 예능프로그램 MC, 리포터 데뷔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재미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채널 U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 예비 스타들의 치열한 경쟁과 생존 과정을 다이나믹하게 제작한 리얼리티 영상 ‘스타오디션’과 최신 인기 UCC는 물론 일상생활 속의 뉴스거리와 이슈, 재미를 제공하는 ‘네티즌 뉴스’, 개인의 영상 기록을 메가TV에 저장해 두고 언제든지 재생해 볼 수 있는 ‘마이 스토리’도 관심거리다.

KT는 채널U를 통해 시청자의 인기로 이미 검증된 인기 UCC 광고를 기반으로 한 스폰서 십 제휴 등 새로운 수익모델을 개발로 질적·양적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림 KT 미디어 본부장은 “채널U는 IPTV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메가TV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라면서 “지속적인 콘텐츠 확보는 물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TV와 웹2.0의 장점을 복합적으로 구현한 새로운 형태의 시청자 참여형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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