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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 상승종목 '눈에 띄네'

최종수정 2008.10.23 00:11 기사입력 2008.10.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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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130선까지 떨어지면 연중 최저점을 경신한 폭락장세에서도 주가가 오른 종목들이 많아 눈길을 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총 82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KT&G와 하나금융지주가 각각 0.46%, 0.87% 상승률을 보이며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1.29%, 삼성전기는 1.45%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은 상한가 14개를 포함 총 138개 종목이 올랐다.

통신서비스 업종인 SK브로드밴드가 3.49% 상승했고, 태웅과 셀트리온도 각각 2.66%, 1.37%씩 상승했다.

특히 이날 오른 종목들 중에는 우선주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C&중공업우(8.64%), SH에너지화학우(14.38%), 대구백화우(4.02%), 사조대림우(2.90%)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증시가 급등락을 보이는 불안한 장세에서 단기차익을 노린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선주는 대개 보통주의 50~70%에서 가격이 형성돼 있어 단기차익을 겨냥한 매수세에 의해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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