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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강지환 등 '영화는 영화다' 영평상 3관왕

최종수정 2008.10.22 16:03 기사입력 2008.10.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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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영화는 영화다'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최하는 28회 영평상 영화제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2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 따르면 '영화는 영화다'는 소지섭이 남우연기상을 수상하고 장훈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강지환은 신인남우상을 수상해 3개 부문을 휩쓸었다. 제작자인 김기덕 감독은 '비몽'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작품상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이 각본상과 함께 차지했고, 여우연기상은 '님은 먼곳에'의 수애에게 돌아갔다.

신인여우상은 '미쓰 홍당무'의 서우가 수상했다.

이밖에 촬영상은 '신기전' 변희성 촬영감독에게 돌아갔고, 기술상은 '모던보이'의 조상경 미술감독이, 음악상은 '크로싱'의 김태성 음악감독이 받았다.

원로배우 최은희는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28회 영평상 시상식은 11월 5일 오후 7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은 28회 영평상 수상자 명단.

▲최우수 작품상=밤과 낮(영화사 봄) ▲감독상=김기덕(비몽) ▲남우연기상=소지섭(영화는 영화다) ▲여우연기상=수애(님은 먼곳에) ▲신인감독상=장훈(영화는 영화다) ▲신인남우상=강지환(영화는 영화다) ▲신인여우상=서우(미쓰 홍당무) ▲각본상=밤과 낮(홍상수) ▲촬영상=변희성(신기전) ▲기술상=조상경(모던보이) ▲음악상=김태성(크로싱) ▲특별공로상=최은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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