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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DJ비자금 CD 사본' 신빙성 검토

최종수정 2008.10.22 15:43 기사입력 2008.10.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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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받고 있는 100억원짜리 양도성 예금증서(CD) 사본의 신빙성을 검토중이다.

22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용석 검사장)는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김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된다며 공개한 CD 사본의 신빙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중수부는 CD에 기재된 내용이 수사에 착수할 정도의 단서가 되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의원은 지난 20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전직 검찰 관계자로부터 받았다며 모 은행이 2006년 2월8일 발행한 것으로 기재된 100억원 짜리 CD사본을 공개하고 "DJ 비자금인지 확인해 달라"며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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