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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방송통신 전문가 대거 방한

최종수정 2008.10.22 15:35 기사입력 2008.10.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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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30~31일 ‘KoreaComm 2008 컨퍼런스’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08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세계 방송통신 기업, 정책 및 규제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컨버전스의 구현: 인프라 및 기술, 콘텐츠, 규제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유럽 및 미국, 중국 등 10개국에서 20명의 해외연사, 국내에서 19명의 연사가 참석해 다양한 각도에서 방송과 통신의 융합 현상을 객관적으로 조망함으로써 컨버전스의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조연설과 ▲새로운 인프라 및 기술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규제 등 4개 트랙 11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조연설자로는 린 매덕 호주 방송통신규제기관(ACMA) 부위원장이 방통융합시대의 규제기구의 역할 및 대응에 대해, 스티브 머피 아메리카온라인(AOL) 부사장이 방통융합시대의 정보통신업계의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새로운 인프라 및 기술’ 트랙에서는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셀런, 알카텔 루슨트, BT 디자인, 화웨이 등 기관 소속 인사가 연사로 나서 융합서비스를 위한 인프라의 진화 방향 및 융합시대 서비스 플랫폼 및 기기의 발전을 전망한다.

‘새로운 서비스’ 트랙에서는 인터넷TV(IPTV)와 타 미디어의 공존방안, 디지털 방송전환에 따른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사업자 전략, 모바일 서비스의 진화 및 발전 방향을 인하대, KBS, CJ헬로비전, SK텔레콤, KT, 프랑스 텔레콤, 영국 오프콤(Ofcom), AOL 등 소속 인사들이 함께 논의한다.

‘새로운 콘텐츠’ 트랙에서는 쌍방향 디지털 콘텐츠 개발전략, 콘텐츠 협력 모델 및 방향 등에 대해 KT, 중앙일보 멀티미디어랩,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소속 인사가 함께 모색해 볼 예정이다.

‘새로운 규제’ 트랙에서는 피터 잉그램 오프콤 최고기술경영자(CTO)와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네트워크국장이 방통융합 시대의 사후규제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독일 및 일본 규제기관에서 방통 분야에 있어서의 효과적인 불공정행위 규제방안 및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는 홈페이지(www.koreacomm.org)를 통해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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