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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시, 中후진타오에 전화..금융위기 논의

최종수정 2008.10.23 00:13 기사입력 2008.10.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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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 껴안기에 나서고 있다.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21일밤 (현지시간) 중국 후진타오 주석에 전화를 걸어 금융 위기 대응을 위해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긴급 주요국 정상회담에 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은 "미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세계경제의 안정을 지켜나갈 것을 희망한다"며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세계경제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중국이 참여해주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후 주석은 "중국은 미국 정부의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대책이 하루빨리 효과를 위기 확산을 막기 바란다"고 화답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하지만 신화통신은 다음달 긴급 주요국 정상회담에 중국에서는 누가 나설지는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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