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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바르는 탈모치료 효과 우수"

최종수정 2008.10.22 15:12 기사입력 2008.10.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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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탈모약인 '피나스테리드'와 바르는 치료제인 '미녹시딜'을 함께 쓸 경우, 먹는 약만을 사용할 때보다 효과적이라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두 약을 판매하는 한미약품은 지난해부터 서울대병원 등에서 시행한 182명 대상의 임상시험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에서 두 약의 병용요법은 전체모발수, 평균모발직경, 성장속도 등 모든 측면에서 단독요법보다 우수한 발모효과를 나타냈다. 연구결과는 19일 열린 대한피부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외국 수입약에 의존하던 탈모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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