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시황] 코스닥, 장중 330 붕괴.. 연중 최저치 또 경신

최종수정 2008.10.23 00:14 기사입력 2008.10.22 14:40

댓글쓰기

코스닥 시장이 오후 들어 급락세로 돌변하며 연중 최저치를 새로 쓰고 있다.

22일 오후 2시3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0.29포인트(5.78%) 내린 330.68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한 때 327.35까지 추락하며 330선이 붕괴, 연중 저점을 갈아치웠다.

외국인이 엿새째 매도 공세를 펼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소폭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 시각 외국인은 7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억원, 42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총 33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은 태광과 CJ홈쇼핑이 하한가에 육박하며 큰 폭 내리고 있다. 그외 메가스터디, 코미팜, NHN 등도 급락세다. 태웅과 NHN은 각각 시총 1조원과 6조원이 붕괴됐다.

업종별로도 전 업종이 일제히 파란불을 켜고 있다.

출판 매체복제가 -10%대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반전기전자, 방송서비스, 기계장비도 -7%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통신서비스 업종만이 경기방어주 성격을 띄며 -0.27% 내리며 선방하고 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