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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불법 현수막, 입간판 등 집중 단속"

최종수정 2008.10.22 14:39 기사입력 2008.10.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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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아름답고 질서정연한 도시디자인 거리질서를 위해 불법 벽보, 전단, 현수막,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에 대한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 단속에 강력하게 발벗고 나섰다.

이호조 성동구청장
이번 단속은 거리기초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인 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6일부터 11월20일까지 50일간 불법광고물 정비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펼친다.

최근 경기 사정이 나빠지면서 자금사정이 열악한 선량한 시민들을 유혹하기 위해 각종 신용카드, 대출 등 불법 광고물이 부쩍 늘어 감에 따라 이에 대한 중점 단속이 절실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체제 아래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광고물팀 직원과 성동경찰서 직원이 중점정비 단속지역을 정해 1일 3조로 편성해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펼친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 재래시장 및 주거, 유흥가 밀집지역 대형상가 용익업소 밀집지역을 주ㆍ야간으로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단속반은 불법벽보와 전단 등을 현장에서 즉시 철거 수거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단속에 따른 민원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광고주 및 해당 관련업체에 대해 미리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한편 성동구가 펼치고 있는 좋은간판만들기 사업은 현재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전국시군 구 기관에서 모범사례로 밴치마킹화 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최근에는 불법광고물 단속을 요하는 민원 요청도 늘고 있는 추세다.

도시디자인과 광고물 관리팀 (2286-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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